피부질환 클리닉 | 통증면역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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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질환 클리닉

건선
01건선이란?
건선은 피부 표피의 각질세포가 과다 증식하면서 생기는
만성적인 염증성 질환입니다. 각질 세포가 과다 증식하기
때문에 은백색의 인설로 덮여 있는 병변 부위가 특징적
입니다. 주로 팔다리의 바깥 부분, 무릎, 팔꿈치 등 외부와
접촉이 많은 부위에 나타나며, 약 30%의 환자에게는
관절 침범이 일어납니다.

02건선, 왜 생기는 걸까요?

하나  몸속의 비정상적인 열(熱)

스트레스, 잘못된 생활습관이나 식습관이 오랫동안 지속되면 몸에는 비정상적인 열(熱)이 생깁니다.
비정상적인 열(熱)은 정상적인 각질세포의 생성 사이클을 무너뜨리고 피부 면역력을 떨어뜨립니다.

  위장관 면역력 저하

한의학적으로 위장관 기능은 우리 몸의 면역력을 지키는 중심축입니다. 특히 장 내에 존재하는 유익한 세균총은 정상적인 면역
기능을 위해 필수적입니다. 잘못된 식습관이나 체질적 요인으로 소화기 기능이 떨어지게 되면 위장관 면역력이 저하되면서
피부장벽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03건선 바로 알기

각질 제거를 하면 안 된다 ?
건선은 피부의 상처에 매우 민감한 질환입니다. 이미 피부 재생 사이클이 무너진 상태에서 환부의 각질을
인위적으로 제거하면 건선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현재 증상이 없는 부위라도 상처가 생기면 건선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피부에 강한 물리적 자극이 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햇볕을 자주 쬐면 도움이 된다 ?
많은 건선 환자들이 일조량이 적어지는 겨울에는 증상이 악화됩니다.
지나치게 뜨거운 햇볕을 오래 쬐는 것은 피부를 자극할 수 있으니 피해야 하지만, 적당한 정도의 햇볕을 자주 쬐는 것은 증상의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샤워를 자주 하면 안 된다 ?
정확하게는 샤워가 아니라 피부를 자극하는 바디클렌저를 자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바디클렌저에는 대부분 합성 계면활성제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런 성분들은 피부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는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바디클렌저는 주 1-2회 이내로 제한하고, 물로만
샤워를 하되 너무 뜨거운 물은 피해야 피부 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샤워 이후 충분히 보습을 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건선은 크면서 좋아진다 ?
건선은 자연스럽게 좋아지는 질환이 아닙니다.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더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건선이 있다면 최대한 빨리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다른 질환과 마찬가지로 건선도
오래되면 오래될수록 치료가 더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건선은 완전히 나을 수 없다 ?
치료기간이 오래 걸릴 뿐 건선은 충분히 호전될 수 있는 질환입니다. 다만 체중 감량에 성공한 후에도 야식과 음주가 잦아지면 다시 살이 찌는 것처럼, 건선을 일으킨 생활습관을 바꾸지 않는다면 재발할 수 있습니다. 치료된 후에도 일정 부분 생활 관리가 필요합니다.
동경의 건선 치료

01체질을 개선하는 근본 치료

비정상적인 열(熱)이든 위장관의 면역력 저하든 모든 건선의 원인은 결국 내 몸 속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동경의 건선 치료는
면역력을 무너뜨린 근본적인 원인을 바로잡아 자연스럽게 피부 면역력이 회복되도록 돕습니다. 체질 개선 치료를 통해 건선이
호전되는 것은 물론 면역력 문제로 동반될 수 있는 소화 장애, 과민성 대장 증후군, 피부 가려움 등도 함께 좋아질 수 있습니다.

02재발을 방지하는 치료 후 관리

동경의 관점에서는 치료를 마치는 순간부터가 새로운 시작입니다. 만성 면역 계통의 질환은 다시 면역력에 문제가 생겨
재발하지 않도록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다시 질병의 고통을 마주하지 않을 수 있도록 동경이 꾸준히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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