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인후과 클리닉 | 통증면역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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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클리닉

비염/축농증
01비염이란?
비염이란 코 점막의 염증을 보이는 질환을 넓게 포함하는
단어로 콧물,재채기,코막힘 및 가려움증 등이 비염의
대표적인 증상입니다.비염은 장부의 기능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거나 면역 조절력이 저하되어 나타나게 됩니다.
유전적 소인 외에도 불규칙한 생활 습관,인스턴트와 식품
첨가물의 과다한 섭취,환경오염 등은 장부 기능 불균형을
유발하고 면역 조절력 저하를 초래하는 대표적인 원인입니다.

02축농증이란?

흔히 축농증이라고 부르는 이 질환은 다른 이름으로 만성 부비동염이라고도 합니다.
부비동이란 두개골 내부에 있는 빈 공간들입니다. 본래 코 주변에 위치하여 공기를 환기시키고 분비물을 배설하여
코의 기능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코감기나 비염 등으로 인해 부비동의 배설구가 막히게 되면 부비동에 염증이 발생하고
농이 고이는 부비동염이 발생하게 됩니다.

03비염과 축농증 바로알기

비염은 유전된다 ?
부모 중 한쪽에 알레르기 질환이 있다면 50%, 부모 모두에게 있다면 75%의 확률로
아이에게 비염이 발생하게 됩니다. 내가 겪었던 비염의 고통, 우리 아이까지 겪게 할 수는 없습니다.
아직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은 성인보다 체질을 바로잡기에 더욱 유리하기에
빠른 치료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비염과 축농증은 증상이 심할 때만 한 번씩 치료하면 된다 ?
증상이 심할 때 복용하는 항생제와 해열제는 일시적인 호전을 가져다 줄 뿐 근본적인 치료를 해주지는 못합니다. 더욱이 항생제를 무분별하게 자주 쓸 경우 항생제에 대한 내성이 생겨 정작 항생제의 힘이
정말 필요한 위급시기에는 그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게 됩니다. 또한, 비염이나 만성 축농증을 갖고
있다면 아토피나 천식 등 다른 알레르기 질환에도 자유롭지 못할 가능성이 커 체질 개선이
꼭 이루어져야 합니다.
비염을 방치하면 천식까지 진행된다 ?
소아의 비염을 방치할 경우 축농증이나 천식까지 진행될 수 있습니다.
비염이 제대로 치료되지 않을 경우 코 점막이 부어 있어 부비동으로 통하는 입구를 막기 때문에
축농증이 쉽게 유발되게 됩니다. 또한, 코가 막혀 만성적으로 구강호흡을 하게 되면 차거나 뜨거운
공기가 순화되지 못한 채 직접적으로 폐에 닿아 폐 기능을 떨어뜨리게 되므로 천식이 발생할 가능성 역시,
높아지게 합니다.
비염이 우리 아이의 키 성장까지 방해한다 ?
비염이 있는 아이는 숙면을 취할 수 없어 성장호르몬의 원활한 분비에 장애를 초래합니다.
따라서 비염은 아이의 키 성장을 저해하게 되며, 또한 비염에 동반되기 쉬운 아토피 역시 가려움으로
인해 충분한 수면을 방해하므로 결국 또래보다 작은 아이로 자라나게 됩니다.
훌쩍이는 우리 아이, 얼굴도 변한다 ?
성장기에 비염으로 인해 코로 숨을 쉬지 못하고 입으로 숨을 쉬는 구호흡이 지속될 경우 신체 발육에
영향을 미쳐 얼굴 모양의 변형을 초래합니다. 이를 아데노이드 얼굴(adenoid face)이라고 하며,
얼굴 길이가 길어지고 잇몸이 많이 노출되는 등 말의 형상을 띠는 얼굴로 성장하게 됩니다.
매일 함께 생활하는 부모님들은 아이 얼굴의 변형을 초반에 인지하기 어려울 수 있어 한참 변형된 후에야 알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콧속의 혈액순환 장애로 아래 눈꺼풀에 혈류정체가 생겨 눈 밑의 피부가 보라색을 띠게 되기도 합니다(allergic shiner).
성인의 비염, 이미지에도 영향을 준다 ?
비염으로 인한 콧물, 코막힘, 재채기 등은 자칫 산만한 인상을 줄 수 있어 이미지를 형성하는데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실제로 업무 집중도를 떨어뜨리게 되며 수면을 방해해 만성 피로를 유발하므로 일상생활에도 큰 지장을 줍니다.
동경의 비염/축농증 치료의 장점

01체질을 개선하는 근본 치료

단순히 콧물, 코막힘, 재채기와 같은 증상에만 초점을 맞춰 치료를 하게 되면 그 때 뿐, 또 다시 재발하게 됩니다.
동경의 비염/축농증 치료는 장부의 기능을 바로 잡고, 면역력을 높여 스스로 치유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근본적인 치료로
진행됩니다. 체질을 개선하는 치료를 통해 비염/축농증 증상이 완화되는 것은 물론, 비염이나 축농증으로 인해 2차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집중력 저하, 수면 장애, 성장 부진, 만성 피로 등도 함께 해결됩니다.

02재발을 방지하는 치료 후 관리

동경의 관점에서는 치료를 마치는 순간부터가 새로운 시작입니다. 비염과 같은 만성 알레르기성 질환은 치료 후의 관리가 치료
과정만큼이나 중요하므로 치료 후 관리의 중요성을 놓쳐서는 안됩니다. 혼자서는 어려운 생활관리, 동경이 꾸준히 함께 합니다.

천식
01천식이란?
천식은 기관지에 만성적으로 알레르기성 염증이 생기면서
숨이 차거나 그릉그릉하는 특유의 숨소리가 나기도 하며,
반복적인 마른 기침을 하게 되는 질환입니다.
만성적인 염증 반응으로 기관지는 매우 예민한 상태가 되며, 심한 경우 광범위하게 기도가 협착되기도 해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습니다.
천식은 감기와 달리 연속적이고 심한 기침이 특징이며, 그르렁거리는 특징적인 호흡음과 호흡곤란을 동반하게 됩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천식은 별다른 증상 없이 기침만 오랜 기간 반복하는 경우도 많아 전문가가 아니면 구분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02천식 바로알기

천식은 유전된다 ?
부모의 알레르기 체질이 아이에게 유전될 수 있습니다.
천식은 유전적 소인에 주위환경의 천식 유발 인자가 더해지면서 면역체계에 혼란이 생기면서
발생하게 됩니다.
아토피나 비염이 오래 되면 천식까지 온다 ?
대표적인 알레르기성 질환인 아토피, 비염, 천식은 서로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연구 결과 소아 알레르기 질환은 아토피, 비염, 천식 순으로 진행되어 가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토피와 비염이 천식을 유발한다고 보기는 애매하나, 아토피와 비염을 앓은 아이가 제 때 알레르기
체질이 개선되지 못한다면 이는 이후 천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 부모의 한 쪽
이상이 알레르기 질환을 앓은 적이 있다면 치료가 없을 경우 아이의 알레르기 질환이 점차 심각해져갈
확률은 더욱 높아집니다.
천식이 심하지 않으면 방치해도 된다 ?
천식은 만성화되기 쉬운 질환이므로 꾸준한 치료와 자기 관리가 반드시 필요한 질환입니다.
적기에 제대로 된 치료가 이루어지면 기관지가 대부분 정상으로 회복되나, 치료 없이 방치될 경우
좁아진 기관지가 원래대로 넓어지지 않고 좁아진 상태로 굳어져버릴 수 있습니다.
또한, 천식이 방치되어 심화되면 기관지 확장증, 폐기종 등 더욱 심각한 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천식은 치료가 안 되는 질환이다 ?
천식은 치료가 안 되는 질환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사실 치료가 충분히 가능한 질환입니다.
같은 천식을 앓고 있을지라도 환자마다 가진 천식의 원인은 다르므로,
이를 정확하게 판단하고 치료를 시작한다면 분명 천식은 치료가 가능합니다.
다만, 천식은 특히 조기치료가 중요한 질환이므로 빠른 내원을 권유합니다.
동경의 천식 치료의 장점

01발작기에는 유형을 구분하는 맞춤 치료

천식의 치료는 발작기와 완해기를 구분하여 진행해야 합니다. 특히 환자마다 발작기의 유형이 다르므로 이를 파악해
맞춤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소 환자의 체질에 따라 발작기가 열(熱)의 성향을 띌 수도, 한(寒)의 성향을 띌 수도,
혹은 두 가지 성향을 모두 띠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를 정확히 파악해 치료를 진행해야 발작기를 보다 빠르고 효과적으로 잡아낼 수 있습니다.

02완해기에는 원인을 찾아내는 근본 치료

완해기에는 천식이 유발되는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해 잡아내는 치료를 진행합니다.
대개 천식 환자의 경우 비(脾), 폐(肺), 신(腎) 세 개의 장기가 약화된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정확하게 진단해 근본적인 원인을 잡아내는 치료를 진행하면 점차 천식 발작의 횟수와 강도가 줄어들면서,
이후에는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게 됩니다.
단순히 발작기의 증상을 완화시키는 치료만으로는 천식의 뿌리를 뽑아낼 수 없기에 완해기의 치료는 더욱 더 중요합니다.

잦은 감기
01감기란?
한의학에서는 감기를 감모(感冒)라고 하며 바람과 추위라는 뜻이 담긴 상풍(傷風), 상한(傷寒)이라고도 합니다.
인체의 외부방어기능인 면역력이 약해져 바이러스가
침입하여 발병합니다. 그러므로 잦은 감기는 무엇보다도
면역력을 높여 쉽게 감기에 걸리지 않는 몸을 만드는게
중요합니다.

02감기 바로알기

감기엔 무조건 항생제를 쓰면 좋다 ?
사실 감기에서 항생제를 먹어야 하는 경우는 굉장히 제한적입니다. 항생제는 세균을 죽이는 약이므로 바이러스가 주원인이 되는 감기에는 효용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또한, 안타깝게도 항생제는 나쁜 균을 선별하는 능력이 없어 세균과 함께 우리 몸에 유익한 균도 함께 죽이게 됩니다. 이렇게 장 내 유익균까지 무분별하게 사멸시키기 때문에 면역력을 떨어뜨려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오히려 감기에 쉽게 걸리는 몸을 만들게 됩니다. 더욱 심각한 것은 항생제를 무분별하게
자주 쓸 경우 항생제에 대한 내성이 생긴다는 점입니다. 그 결과, 정작 항생제의 힘이 정말 필요한
위급시기에는 그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게 됩니다.
열이 나면 바로 해열제를 먹어야 한다 ?
열이 조금만 올라도 걱정과 불안에 해열제를 먹일까 고민하는 부모님들이 많지만, 사실 열이 난다는
것은 면역반응이 정상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우리 몸에 침입한 바이러스와 세균과
싸우는 과정에서 열이 발생하는데, 이 때 해열제를 먹여 열을 내리면 오히려 바이러스와 세균 증식이
활발하게 만들어 병을 심화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특히 아이들의 경우 기본적으로 신진대사가 왕성하여
기초체온이 성인보다 0.5~1도가량 높게 유지되는 것이 정상이며,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감기 상황에서 열이 오르기가 비교적 쉽습니다. 39도 이하의 열, 혹은 39도를 넘겼지만 아이가
크게 힘들어하지 않는 상황이라면 아이가 스스로 회복하기를 기다려 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잦은 감기가 아이의 성장 발달에도 영향을 미친다 ?
감기가 자주 반복된다는 것은 건강한 아이에 비해 면역력이 낮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면역력이 낮은 사람은 각종 질병에 취약하며, 몸의 대사 또한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해
아이의 성장 발달을 지연시키게 됩니다.
감기가 난치성 면역질환을 일으키기도 한다 ?
감기가 자주 반복되고 오랜 기간 지속될 경우 몸에 열을 유발하고 면역체계를 혼란시키게 되어
자반증과 같은 난치성 면역질환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저희 병원에 내원하는 알레르기성 자반증 환아의 80%가 감기로 인해 자반증이 유발되거나
촉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자반증 외에도 잦은 감기는 중이염, 부비동염, 폐렴 등
각종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동경의 잦은 감기 치료의 장점

01항생제와 해열제를 쓰지 않는 한방 치료

대부분의 감기는 항생제와 해열제 없이도 극복 가능합니다. 무분별한 항생제 투여는 내성균을 만들어 내 결국
항생제가 듣지 않는 위험한 상태의 몸을 만들게 됩니다. 한방 치료는 항생제 치료와 달리 내성에 대한 걱정이 없으며,
약물에 의존하지 않고도 우리 몸이 스스로 회복할 수 있도록 힘을 길러주는 방향으로 진행됩니다.

02면역력을 올려주는 근본 치료

감기가 올 때마다 단순히 증상을 잡는 데 그치는 치료는 근본적인 원인을 잡아내는 치료가 아닙니다. 잦은 감기를 앓고 있다면
이미 신체 면역 체계가 흐트러진 상태일 가능성이 큽니다. 동경의 잦은 감기 치료는 항생제에 자유로우면서도 증상이 빠르게
호전될 수 있도록 하며, 궁극적으로는 면역력을 높여 쉽게 감기에 걸리지 않는 몸을 만드는 데 집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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