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혈관염이라고도 알려진 색소성 자반증(PPD)은 점상출혈, 자반, 피부 색소침착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입니다. 그런데 색소성 자반증은 사람마다 증상의 모양이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는데요.
병원에서 색소성 자반증이라고 진단을 받았지만, 인터넷에서 본 예시 사진과는 증상이 다르다며
진짜 색소성 자반증이 맞는지 다시 문의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색소성 자반증 내에서도 하위 분류에 따라 겉으로 드러나는 병변의 모양이 조금씩 다를 수 있는데,
오늘은 색소성 자반증의 대표적인 종류 몇 가지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Schamberg’s disease(샘베르그 병)
샘베르그 병은 색소성 자반증의 가장 흔한 형태로, 인터넷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는데요.
중년의 성인에게 가장 많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경계가 명확한 붉은색/적갈색 반점이 다발적으로 올라오는 패턴입니다.
2. Purpura annularis telangiectodes(고리모양자반병), Majocci’s disease(마요키 병) 고리모양자반병, 마요키 병은 그 다음으로 많이 찾아볼 수 있는 색소성 자반증의 한 형태입니다. 다리에 고리 모양 자반이 올라오는 것이 특징이며 청소년과 젊은 성인에서 많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모세혈관염이라고도 알려진 색소성 자반증(PPD)은 점상출혈, 자반, 피부 색소침착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입니다.
그런데 색소성 자반증은 사람마다 증상의 모양이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는데요.
병원에서 색소성 자반증이라고 진단을 받았지만, 인터넷에서 본 예시 사진과는 증상이 다르다며
진짜 색소성 자반증이 맞는지 다시 문의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색소성 자반증 내에서도 하위 분류에 따라 겉으로 드러나는 병변의 모양이 조금씩 다를 수 있는데,
오늘은 색소성 자반증의 대표적인 종류 몇 가지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Schamberg’s disease(샘베르그 병)
샘베르그 병은 색소성 자반증의 가장 흔한 형태로, 인터넷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는데요.
중년의 성인에게 가장 많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경계가 명확한 붉은색/적갈색 반점이 다발적으로 올라오는 패턴입니다.
고리모양자반병, 마요키 병은 그 다음으로 많이 찾아볼 수 있는 색소성 자반증의 한 형태입니다.
2. Purpura annularis telangiectodes(고리모양자반병), Majocci’s disease(마요키 병)
다리에 고리 모양 자반이 올라오는 것이 특징이며 청소년과 젊은 성인에서 많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외에 더 드물게 나타나는 색소성 자반증의 형태는 다음과 같습니다.
3. Pigmented purpuric lichenoid dermatitis(색소성 자반성 태선형 피부염)
색소성 자반성 태선형 피부염은 붉은색/적갈색 반점이 위로 볼록하게 융기된 구진 형태를 보입니다.
Pigmented purpuric lichenoid dermatitis appears as papules with raised, red/brown spots.
4. Eczematid-like purpura of Doucas and Kapetanakis(습진 유사 자반증)
습진 유사 자반증은 자반 위에 경미한 인설이 동반되기도 하며, 가려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UpToDate / Pigmented purpuric dermatoses (capilaritis)
이처럼 같은 색소성 자반증이라도 겉으로 드러나는 모양은 다를 수 있습니다.
때로는 다른 피부질환과 감별이 필요할 때도 있구요.
따라서 정확한 진단이 이루어지기까지 오래 걸릴 수 있는 질환이기도 합니다.
색소성 자반증은 만성, 진행성으로 이어지기 쉬운 질환이므로 가급적 빠르게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